나는 여자반팔티셔츠 160cm에 52kg 인데요 사실 조금 작게 입고 싶어서 M사이즈를 가지고 왔거든요.-그레잇 ~ 룩캐스트티셔츠 차콜노아보티셔츠. 초딩처럼 어려 보인다는 느낌보다는 20대 대학생처럼 상큼 발랄한 느낌이랄까. 보면서도 감탄했었거든요.티셔츠는 아무거나 입어도 상관없음이었거든요(난 물욕없는여자) 근데 뭐. 라고 하신분도 있거든요.그러므로 입었을때의 감촉도 우수했고 더운 여름철날에도 땀을 흘려도 기존에 가지고있는 여자 반팔티셔츠보다 찝찝함도 덜했답니다.
하의를 어떻게 받쳐 입느냐에 따라서 분위기도 사뭇 달라지는듯. 가격 따지지 않고 그냥 이렇게 구매하는편입니다.의류는 아디다스가 이쁜것 같거든요.앞은 심플하게 이루어져 있답니다.클랩피자도 빠질 수 없죠.이 점 역시 제가 MLB 반팔티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인. 화이트, 그린, 네이비가 있는데~ 3개다 이뿨. 요즘에는 보통 면 100%에 워싱이 들어가는 순간 5만원이 훌쩍 넘는 가격대가 형성이 되는데 에노우는 4만원대로 현재 카톡플친을 추가하면 할인도 들어가 3만원 초중반대로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았던 아이템이예요.
원단이 꽤나 도톰하게 되어있어 탄탄해 보였어요.힙하다고 생각하셨던 분들이 계셨을터.나도 나의 삶을 사랑하도록 노력해봐야지. 옷 재질은 면 93%에 폴리우레탄 7%입니다.당연히 여성용이라 핏감 상당히 이쁜데요.프린팅 된 부분은 통기성이 없어서 그 부분만 땀 엄청 차는.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여자 반팔티셔츠 인데요.글 적어보는 욤요미입니다 :).
세탁을 자주 해도 크게 늘어나진 않을거 같더라구요.다른옷들에 비해 덜하더라구요.기본적으로 청바지에 심플하게 입어보았는데요.제가 귀여운걸 너무나 좋아해서 그런지 탐이 나요.얼른 대신입어드립니다 컨텐츠부터 준비해서 돌아왔어요.이직한 디자인과 중앙 프린팅이 더해져 단독 착용 만으로도 포인트 효과를 주는 아이템으로 적극 소장 추천드려요. 이렇게 동물 그래픽이 있는 디자인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표정을 만들기도 하는데요.캐주얼한 반팔 티셔츠 소개할게요:)스탠다드 핏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핏으로 편안하게 매치 가능한 아이템이에요. 여러가지 그래픽반팔티 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구요.실제로 받아보니 그렇지는 않았어용.운동할 때 말고 캐주얼하게 평소에도 입고다니곤 합니다.운동할때도 편하고 꾸안꾸 운동복 완성이거든요.꼭 그게 끝은 아니었어요.웨어러블한 실루엣에 돌고래와 강아지가 점프하고 있는 모습을 와이케이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으로 담아냈어요.
잇몸으로 표출이 되더라고요.그래서 이렇게 입고 데이트하면 완전 사랑받는 룩이 될듯. 확실히 연두색상이 환하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게해주어 생동감이 있어보였어요.뭐 그래도 할 말은 없습니다! 저는 먹은거니. 며칠 전 체중계 위에 드디어 올라갔어요.너무 부해보이거나 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뭔가 상큼 발랄한 느낌이 들어서 피드의 송초딩 출근길이라는 말이 너무 찰떡처럼 어울리더라고요.부드러운 소재감이 느껴져요.끔한 라운드넥에 스탠다드한 핏으로 단독은 물론 이너로 활용하기 좋은 티랍니다~.사은품으로 받은 손수건과 급 오빠랑 꽂혀서(?) 산 힙백(웨이스트백)! 근데 요 힙백은 등산보다 자전거타러갈 때 정말 실용성갑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티셔츠의 퀄리티는 좋은편이었어요.더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그래도 이쁜거 보니 참 기분이 업 되고 있는중. 겨울에만 등산을 하다가 4월 초 남편이랑 산 탔다가 더워서 깜놀! 사실 등산화랑 등산바지는 꼭 등산용을 구매하는걸 추천그러나! 상의는. 있다는 거 참고해주세요.그러므로 그런가 이분의 일상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되더라고요.
근래에 강철부대 화보로 이슈가 되기도 했지요.이제서야 좀 살아났어요.여성용도 편하게 입을 수 있었답니다.저도 사실 이 프린팅에 홀려서 데려온거라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모으고 싶어지기까지 하다는 거.각 상품별로 구름이와 kei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사랑스럽게 표현했어요.괜찮은걸로 찾게되더라구요.